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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합니다.

디지털팜이 바꿀 디지털 치료의 미래,
‘Healthy DigitalPharm Together’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팜 대표이사 김대진입니다.

저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IT를 총괄하는 정보융합진흥원장을 맡고 있고,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알코올,니코틴 및 약물/행위 중독,우울등의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디지털팜은 디지털치료기기(DTx) 와 전자약 전문 기업입니다. 디지털팜은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이고, 지난 6월 KT와 한미약품의 전략적 합작투자를 받았습니다.
우리는3자의 결합으로 각자 사업영역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를 맡아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금 개발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임상시험과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차적 목표가 돤성되면 플랫폼 구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디지털치료기기 플랫폼을 제공할 것입니다.
디지털치료기기를 의사가 처방하고, 처방된 기간동안 스마트폰이나 가정 내 스마트TV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면,
기존의 번거로움 등을 줄이고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 환자나 시간이나 경제적 부담, 이동 불편이 큰 환자들에게 효용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맞춤형 처방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EO

인사말

대표이사   김대진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