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및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에서 설립된 디지털 치료기기 및 전자약 전문 기업 디지털팜(대표 김대진)은 

지난해 12월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태국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태국 DHTC 2023'에서 난청 AI 솔루션인 '히어로' 선보였다. 

히어로는 맞춤형 청각 재활 DTx로 AI기반 선순환형 난청 노인의 재활 코칭 서비스로 노화성난청을 위한 특화형 시스템이다.

AI 기반 난청 노인의 청각 재활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지속적인 관리를 용이하게 하여 노년의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